국가안보국(NSA)은 2026년에 고성능 AI 모델을 평가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다고 의회에 알렸다고 Washington Sun이 9월 24일 보도했다. 기밀 정보 추산에 정통한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한 보도다. 신문은 지금까지 지출된 정확한 액수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비용에 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이 기사에서 검토한 공개 자료에는 보도된 금액을 독립적으로 확인해 주는 NSA 지출액이 없다.

별도의 미 의회예산처(CBO) 추산에 따르면 제안된 AI 센터의 비용은 2031 회계연도까지 8천만 달러다. 이 수치는 2027 회계연도부터 자금이 투입되는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센터를 다룬다. NSA의 현재 모델 평가 지출 추산도 아니고 연방정부의 AI 감독 전체 비용을 측정한 것도 아니다.

큰 변화

  • 달라진 점: Washington Sun은 익명의 취재원 두 명을 근거로 NSA가 2026년 모델 평가에 수십억 달러를 쓴다는 기밀 추산을 보도했다. 금액과 현재까지 해당 기관이 지출한 액수는 공개 자료로 검증되지 않았다.
  • 중요한 이유: 제안된 NIST 센터에 관한 공개 추산으로는 납세자가 현재 모델 평가를 위해 NSA에 지불하는 비용을 알 수 없다. 두 수치는 서로 다른 기관, 활동 및 연도를 다룬다.
  • 지켜볼 점: 기관별 공개 내역, 의회 공개 자료 또는 문서로 확인되는 다른 지출 기록이 나오면 NSA 지출액과 그에 포함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때까지 보도된 수치는 해당 신문의 보도로 명확히 출처를 밝혀야 한다.

공개 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NSA는 자사의 인공지능 보안 센터가 AI 취약점을 탐지하고, 업계와 협력하며, 보안 관행을 개발한다고 설명한다. 이 공개 설명은 센터의 임무를 보여 주지만 최첨단 모델 평가를 위한 예산이나 세부 비용은 제시하지 않는다. Washington Sun은 보도된 2026년 지출액과 기밀 재원 출처를 추산 내용을 아는 관계자들의 말로 전했다. 한 취재원은 컴퓨팅 파워가 지금까지 NSA의 AI 관련 비용 중 가장 큰 항목이었다고 신문에 말했다. 이런 세부 내용은 공개된 예산 항목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CBO의 8월 26일 추산은 H.R. 9363, AI 보안 및 혁신법안을 다룬다. 이 법안은 AI 위험을 측정하고 연구·개발·평가를 지원하는 NIST 센터를 설립하도록 제안한다. CBO는 법안이 2027~2032 회계연도마다 2천만 달러를 승인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의회가 해당 예산을 책정한다고 가정할 때, CBO는 2026~2031 회계연도 지출액을 8천만 달러로 추산한다. 표에는 2026년 지출이 없고 2027년 300만 달러, 2029년부터는 연간 2천만 달러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제안된 정책을 시행하는 데 드는 추정 비용이며, 2032년 지출이 제외된 회계연도 범위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운영 중인 NSA 프로그램을 설명하거나 기밀 지출의 상한선을 정하는 수치가 아니다. 보도된 NSA 수치만으로 더 광범위한 민간 규제 체계의 비용을 알 수도 없다. NSA의 실제 지출 규모와 구성 항목, 시점은 공개 문서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