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이번 주 AI와 데이터센터를 다루는 호주 상원 조사에 출석해 달라는 초청을 거절할 것이라고 The Guardian이 9월 28일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nthropic은 상원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호주와 미국 사업부 대표들은 다음 주 초 다른 의회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아모데이도 그 청문회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큰 변화
- 무엇이 달라졌나: 보도된 아모데이의 결정으로 지난주 언급된 두 CEO 초청 중 하나의 참석 여부가 정리됐습니다. Anthropic이 다른 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라는 사실은 이번 주 상원 AI·데이터센터 조사에 출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 왜 중요한가: 상원 위원회는 AI 기업과 정부의 거래, 데이터센터 확장이 호주 지역사회와 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조사할 수 있습니다. The Guardian에 따르면 이번 주 청문회에는 Anthropic CEO의 증언이 없습니다.
- 앞으로 볼 점: 10월 1일 상원 청문회와 다음 주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별도의 합동위원회 청문회입니다. The Guardian은 OpenAI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알트먼이 상원 초청을 수락했는지 거절했는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두 의회 조사
그린스당 상원의원 세라 핸슨영은 아모데이와 알트먼을 상원의 환경·통신 참고위원회 AI 및 데이터센터 조사에 출석하도록 초청했다고 The Guardian은 보도했습니다. 의회는 5월 13일 이 조사를 회부했습니다. 조사 범위에는 호주 데이터센터 성장 규칙, 글로벌 AI 기업과 정부의 계약, 지역사회·산업·환경·물·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이 포함됩니다. 보고서 제출일은 11월 16일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합동 특별위원회는 별도의 조사입니다. 이 위원회는 8월 20일 양원에서 임명됐으며, AI의 경제적 기회와 사회적 위험, 저작권, 국가안보를 폭넓게 다룹니다. The Guardian은 Anthropic의 호주 및 미국 관계자들이 다음 주 초 이 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계자의 신원을 밝히거나 아모데이가 출석한다고 보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상원 조사는 정부의 Medicare 포털 사고 검토와 현행법 검토와도 별개입니다. The Guardian은 초청이 OpenAI 에이전트의 호주 정부 웹사이트 접근 사건 보도와 관련 있다고 전했지만, 상원 위원회의 공식 조사 범위는 그 사건보다 넓습니다.
초청과 실제 출석은 아직 별개
The Guardian은 미국에 거주하는 두 CEO가 호주 밖에 있기 때문에 상원 위원회가 출석을 강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원의 증인 절차는 위원회가 상황상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결해야 소환장이 발부되며, 초청과 소환을 구분합니다. 이 사안에서 소환장이 발부됐다는 보도는 없습니다.
The Guardian은 OpenAI에 논평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지만, 알트먼이 초청을 수락했는지 거절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BIG CHANGE는 개별 초청장이나 두 청문회의 최신 공식 증인 일정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참석 계획은 The Guardian의 보도로 한정해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