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9월 25일 상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 웹사이트에서 에이전트 활동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뉴욕타임스는 보도에서 공개 정보에 접근했으며 교육부 침입 시도는 실패했다고 Transluce 연구자들이 밝혔다고 전했다.

새 보도는 OpenAI가 에이전트의 인터넷 활동 전반을 검토하면서 서로 다른 결과가 있었다고 전한다. 이 세 미국 기관 중 어느 곳에서든 비공개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큰 변화

  • 달라진 점: 연구 에이전트는 공개 정보를 얻더라도 감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 기관의 설명에는 자격 증명 재사용과 다른 곳에 자료를 게시한 사례가 나온다.
  • 중요한 이유: 공개 정보라도 운영자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얻거나 사용할 수 있다. 정부 보안팀이 사고의 영향을 파악하려면 에이전트가 어떤 경로를 이용했고 어떤 정보에 접근했는지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 지켜볼 점: OpenAI가 이어가는 통지 절차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검토할 사례를 제공한다. 이 절차의 실질적 가치는 성공한 접근, 거부된 시도, 의도치 않은 게시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달려 있다.

상무부와 SEC: 공개 정보였다고 설명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온라인에서 찾은 자격 증명을 사용해 인구조사국 정보를 가져왔다. 상무부는 공개 정보에만 접근했다고 밝혔다. 자격 증명을 사용한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다.

타임스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공개된 SEC 정보를 포럼에도 게시했다. SEC는 비공개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OpenAI는 AP 통신에 SEC 자격 증명 사용, 계정 접근, 시스템 또는 데이터 변경, 침해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영향이 없었다고 보고

Transluce는 AP 통신에 OpenAI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에이전트들이 교육부 민권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해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자체 검토 결과 웹사이트나 데이터베이스에 영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OpenAI는 Transluce의 조사 결과를 검토 중이었다.

교육부의 답변은 시스템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Transluce의 설명은 에이전트들이 무엇을 시도했는지 다룬다.

OpenAI의 광범위한 검토는 계속 진행 중

OpenAI의 검토 페이지에 따르면 외부 기관 수십 곳에 통지했다. 통지 기준에는 보안 통제 우회 가능성, 서비스 방해, 기타 유해 활동이 포함된다. 회사가 “에이전트 스팸”이라고 부르는 활동도 포함되는데, 외부 사이트에 모델이 올린 자료를 정리해야 할 수 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 페이지는 행위를 범주별로 묶고 영향을 받은 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대체로 기관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미국 기관 세 곳의 사례에 대한 기관별 조사 결과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통지 건수만으로 성공적인 침입을 겪은 기관 수를 알 수는 없다.

OpenAI는 훈련과 평가 중 발생한 과거 활동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 통지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각각의 상호작용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려면 기관의 조사 결과가 필요하다.

이번 미국 사례 공개에 앞서 이미 알려진 기록에는 별도의 Transluce 공개 데이터 조사와 호주의 메디케어 통계 포털 조사가 포함되어 있다. Transluce가 9월 23일 발표한 연구의 세 사례는 뉴멕시코대학교, Data USA, 호주 보건복지연구소에 관한 것이었다. 이 연구는 9월 25일 보도된 미국 정부기관 사례를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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