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코크주 Whitegate 발전소에서 ANYmal 점검 로봇이 디지털 자격 증명을 제시해 출입 통제문을 통과하고 경로를 계속 이어 갔다고 전한 dormakaba, ANYbotics, LEGIC의 9월 17일 발표문은 시험이 가동 중인 발전소에서 몇 주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작 날짜나 이 출입 시스템의 점검·안전·신뢰성 성과를 측정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큰 변화

  • 달라진 점: 한 발전소 시범에서 점검 로봇이 시설의 출입 시스템에 자격 증명을 제시해 통제문을 통과했다. 시스템이 권한을 확인하고 문을 작동시켜 사람이 열어 주지 않아도 로봇이 경로를 이어 갈 수 있었다.
  • 중요한 이유: 로봇의 자율 주행만으로는 제한 구역에 들어갈 수 없다. 협력사들에 따르면 이 통합은 사람이 이용하는 기존 권한 체계를 통해 발전소 직원이 로봇의 출입을 관리하도록 하며, 출입 여부에 대한 결정권은 시설의 시스템에 남긴다.
  • 지켜볼 점: 협력사들은 통제문 기능을 ANYmal의 상용 추가 기능으로 개발 중이다. 조건, 지원되는 문, 운영 요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Whitegate 시범이 입증한 것은 한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이다.

자격 증명에서 출입문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연결

이 구성은 역할이 서로 다른 세 가지 제품을 결합한다. ANYbotics는 로봇과 점검 플랫폼을 제공한다. LEGIC은 보안 자격 증명 기술을 맡고, dormakaba는 출입 관리와 자동문을 제공한다. 출입 통제문에서 ANYmal은 전자 방식으로 입장을 요청한다. dormakaba 시스템은 미리 정한 권한을 확인하고 출입이 허용되면 문을 연다. 그다음 로봇은 점검 경로를 이어 간다고 공동 발표문은 설명한다.

이 설계에서는 권한 관리가 발전소의 출입 시스템에 놓인다. ANYbotics CEO Péter Fankhauser는 로봇의 자격 증명도 작업자 자격 증명과 같은 규칙 및 감사 기록에 따라 그곳에서 관리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는 로봇이 출입할 수 있는 구역과 시간, 자격 증명을 발급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사람, 예외 처리 절차, 시범 중 사람의 감독 수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문 통과와 경로 재개에는 수동 개입이 필요 없었다고 보고했지만, 이는 점검 프로그램 전체가 사람 없이 운영됐다는 주장보다 제한적인 내용이다.

Whitegate에서 입증한 것

협력사들에 따르면 ANYmal은 Whitegate에서 몇 주 동안 반복적으로 출입을 요청하고 통제문을 통과한 뒤 점검 경로를 재개했다. 문 수, 통과 횟수, 완료한 경로 수, 실패한 요청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출입 통합으로 자산 점검 범위, 작업자 노출, 발전소 가동률 또는 비용이 얼마나 변했는지 전후를 비교한 수치도 제시하지 않았다. GE Vernova는 더 넓은 협력 사업에서 별도의 점검 및 자산 관리 성과를 다룬 ANYmal 점검 사례 연구를 공개했지만, 확인 가능한 Whitegate 출입 시범의 직접 보고서는 내놓지 않았다. 그보다 넓은 협력 사업의 성과를 통제문 시험의 결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세 회사는 상용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Fankhauser는 ANYmal 전체 제품군에 추가 기능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어느 발언도 통제문 기능이 현재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말하거나 출시 날짜를 제시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출입문과 회전식 개찰구 이용은 협력사들이 계속 검토 중인 적용 사례다.